Open API, 매쉬업은 인터넷을 가치있게 변화시켜줄까?
오픈 API와 매쉬업의 가능성을 언급하는 글입니다. 이런 개념의 웹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사용된지도 3년이 되가는것 같은데요. 여전히 물음표(?) 상태인것 같습니다. 구글맵의 다양한 사용 사례와 아마존의 상업적인 성공 사례등이 하나둘 씩 모이다 보면 어느 순간 변화한 웹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www.programmableweb.com 에서의 매쉬업과 API수가 꾸준히 늘어나는 것은 오픈 API와 매쉬업이 반짝 하는 기술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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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api를 활용하여 기존의 서비스와는 차별적이면서도 재밌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데 생각처럼 쉽지 않군요. 국내에서 제공되는 api들이 한계와 제약, 상업적 가치 등도 의문이 듭니다. 오픈 api사이트들의 생색내기가 아닌지도 의심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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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api에 한계는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제공하는 오픈 api들을 볼때 그들이 공유하고자 하는 데이터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여지가 크다고 봅니다. 개인들이 오픈 api에 대해 어려움을 갖는건 오픈 api 자체의 문제외에 서비스에 대한 관점 문제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존재하는 오픈 api들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할까에 중점을 두다보면 오픈 api 자체에 의문에 들겠지요. 자신이 어떤 서비스를 만들건가에 대한 계획이 중요합니다. 상업적인 부분은 오픈 api 제공사의 지원을 막연하게 바라기보다(지원되면 좋겠죠) 오픈 api 자체에 상업적인 지원이 안된다면 만들려는 서비스 자체에서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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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상업적인 이용, 한계, 제약은 API를 제공하는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서 해결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오픈 API제공하는 측에서는 제약을 넘길 정도의 활발한 사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말 가치 있는 서비스가 만들어진다면 명시된 제약들은 큰 문제가 아닐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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