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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네이버 오픈 API, 요구에 대하여

네이버 오픈 API, 요구에 대하여

벌써 1년이 더 된 글이네요. 네이버 오픈API 약관을 처음 봤을 때 느낄 수 있는 거부감을 그대로 나타낸 글입니다. 사실 약관은 악용을 방지하긴 위한 장치이고, 상업적인 사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네이버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이버 오픈API 이용약관

저도 처음 봤을 때 상업적으로는 무조건 쓰지말라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오픈API사용하기도 전에 거부감부터 들게 하는 약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2007.10.01에 새 약관이 나왔는데, 여전히 사용을 권하고 있다는 느낌은 없네요. Flickr API도 비슷한 약관을 가지긴 했습니다만 왠지 네이버가 더 거부감이 가네요. 구글맵 API의 경우는 별로 그런 거부감이 안들구요.

네이버의 오픈API, 오픈소스 정책이 과연 네이버의 다른 정책들과 일치되는 점이 부족하다는 것도 이런 인식의 차이를 가져오는 요소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추가된 광고와 관련된 약관도 사실 구글맵 약관에 있는 것인데 더 거부감이 가는 이유가 그런 것이겠지요. 오픈API 사용자가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명확한 약관도 API의 사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조금 더 신경써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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